강동경희대병원장례식장 빈소로 화환을 보낼 때 따져 볼 것은 둘입니다. 식장이 서울특별시 강동구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지금이 몇 시인지입니다.
호실 번호가 바뀌는 경우
장례 도중 빈소를 더 넓은 곳으로 옮기는 일이 가끔 있습니다. 부고를 받은 뒤 시간이 꽤 흘렀다면 처음 들은 호실이 지금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확실하지 않을 때는 숫자를 적기보다 호실 확인 후 배송으로 적는 편이 안전합니다. 식장 직원에게 고인 이름을 대고 자리를 안내받아 설치하고, 놓인 자리는 사진으로 알려 드립니다.
사진을 받기까지 걸리는 시간
설치 사진은 꽃을 빈소에 세운 직후 찍어 보냅니다. 오후 6시 전에 결제한 주문이라면 대개 결제 뒤 3~4시간 무렵 문자가 오고, 저녁에 결제한 주문이라면 다음 날 배송을 마친 뒤 도착합니다.
예상보다 문자가 늦다면 주문 확인 전화로 진행 상황을 물어보실 수 있습니다. 결제 때 남긴 휴대폰 번호로 문자가 가니 번호를 정확히 적어 주세요.
늦게 주문해도 손해가 없는 이유
발인 직전에 주문하려니 꽃이 제때 갈지 망설여지실 수 있습니다. 결제 뒤 시간 안에 닿지 못해 배송을 할 수 없게 되면 환불이 전액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보내는 분이 비용을 잃는 일은 생기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무리한 주문을 권하지는 않습니다. 발인 시각과 3~4시간이라는 도착 범위를 나란히 놓고 보면 가능성을 어렵지 않게 가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