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에는 장례식장이 6곳 있어 식장 이름을 정확히 적는 일이 중요합니다. 강릉고려장례식장 조화 주문에 앞서 볼 내용입니다.
삼일장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요즘은 이일장으로 간소하게 치르거나, 화장장 예약 사정으로 하루가 늘어나는 일도 있습니다. 같은 식장이라도 장례마다 일정이 다르니, 날짜를 짐작으로 정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일정이 헷갈리면 식장 사무실(033-649-0135)에 고인 성함을 대고 발인 시각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그 시각이 정해져야 꽃을 보낼 날도 정해집니다.
장례 뒤 정리는 식장과 유족의 일
민간이 세운 식장이든 발인 뒤 빈소 꽃의 처리는 그곳 운영 방식을 따릅니다. 정해진 시각에 한꺼번에 거두는 곳도 있고, 유족에게 먼저 의향을 묻는 곳도 있습니다.
보낸 분 입장에서는 조의를 전한 것으로 마음을 놓으셔도 됩니다. 유족과 가까운 사이라 정리를 거들고 싶다면, 그 뜻을 상주에게 직접 건네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화환이 많을 때 생기는 일
조문객이 많은 장례에서는 빈소 앞이 화환으로 가득 차기도 합니다. 공간이 모자라면 식장이 리본만 떼어 벽에 걸고 꽃은 다른 곳에 두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정리는 식장 사정에 따라 달라지고, 보낸 분의 마음이 줄어드는 일은 아닙니다. 배송이 끝나면 꽃을 받아 든 분의 이름과 설치된 모습이 문자로 오니, 잘 닿았는지는 그 문자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실내 온도와 꽃잎의 관계
꽃은 따뜻한 곳에서 더 빨리 피고, 서늘한 곳에서 천천히 핍니다. 그래서 같은 화환이라도 빈소 안쪽과 입구 쪽 꽃의 모습이 하루 이틀 지나면 조금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이는 생화가 지닌 자연스러운 성질이고, 장례 기간 안에서는 대개 도드라진 차이로 번지지 않습니다. 설치 직후 받는 사진은 꽃이 가장 단정한 순간이니 간직해 두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