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장례식장에 계신 상주께 위로를 전하는 길은 여러 갈래입니다. 직접 찾아가는 조문, 부의금, 근조화환까지 하나씩 설명합니다.
소식을 늦게 들었을 때
발인이 끝난 뒤에야 부고를 알게 되는 일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유족에게 따로 연락해 늦게 알게 된 사정을 전하고 위로의 말을 건네면 됩니다.
아직 발인 전이라면 짧게라도 빈소에 들르거나, 장례가 끝나기 전에 화환이 닿도록 주문해 두는 길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늦었다고 망설이기보다 마음을 표하는 쪽이 유족에게 더 오래 기억됩니다.
이 빈소로 보낼 수 있는 화환
흰 국화가 중심이 되는 근조화환을 아래 가격으로 보내실 수 있습니다.
- 근조 3단 일반 90,000원
- 근조 3단 고급 110,000원
- 근조 3단 특 140,000원
꽃을 꾸려 빈소까지 옮기는 일과 결제 처리는 기억온이 책임집니다. 고르기 어렵다면 상주와의 관계와 보내는 이름의 무게를 기준으로 정하셔도 됩니다. 개인이 보낼 때와 회사 이름으로 보낼 때 크기를 달리 고르는 분이 많습니다.
거래처 상갓집에 갈 때
업무로 맺은 사이라도 빈소에서는 계약이나 실적 이야기를 입에 올리지 않습니다. 명함은 상주에게 건네기보다 방명록 곁에 두거나 접수처에 맡기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오래 머물기보다 정중히 인사하고 물러나는 쪽이 상대에게도 편합니다. 다음에 만날 때 짧게 안부를 묻는 것으로 마음을 이어 가면 됩니다. 상사를 모시고 갔다면 그분보다 앞서 나서지 않도록 걸음을 맞추세요.
몇 주가 지난 뒤에
큰 슬픔은 장례가 끝난 다음에 더 깊이 찾아온다고들 합니다. 한 달쯤 지나 자연스럽게 연락해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유족에게는 반가운 일일 수 있습니다.
고인 이야기를 피하지 않아도 됩니다. 유족이 먼저 꺼내면 함께 기억해 드리는 것이 오래 남는 위로가 됩니다. 기일이나 명절 무렵에 안부를 한 번 더 묻는 분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