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의료원 화환 가운데 무엇을 보낼지는 결국 형태 하나와 금액 하나를 고르는 일입니다. 둘을 정하는 순서를 적어 두었습니다.
어느 정도 금액이 알맞을까요
이 식장은 금액을 고를 수 없습니다. 상품이 근조 바구니 9만 원 하나이고, 관계가 어떻든 이 값으로 보내시게 됩니다.
금액은 받는 분이 먼저 묻지 않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정하시고, 리본 문구를 정성껏 적으시는 편이 마음을 전하는 데 더 낫습니다.
단체 명의 화환 고르기
동창회, 동호회, 협회처럼 단체 이름으로 보낼 때는 리본에 들어갈 글자 수가 늘어납니다. 단체명과 대표 이름이 함께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이곳으로 보낼 수 있는 모양은 바구니 쪽뿐이라 스탠드형만큼 리본이 길게 내려오지는 않습니다. 긴 단체명은 줄여 쓸 수 있는 꼴로 미리 정해 두시면 글자가 빽빽해지지 않고 읽기에도 깔끔합니다.
비용을 나눠 하나로 보낼 때
몇 사람이 비용을 나눌 때는 리본 한쪽에 이름을 몇 명까지 넣을지가 먼저 정해져야 합니다. 이름이 많으면 「○○ 동기 일동」처럼 묶어 적는 편이 읽기 좋습니다.
이곳은 상품이 근조 바구니 9만 원 하나라 금액을 나누는 계산도 간단합니다. 인원 수로 나누기만 하면 됩니다.
상품 사진은 어떻게 보면 되나요
주문서의 사진은 그 상품이 어떤 모양인지 알려 드리는 견본입니다. 실제로 도착하는 화환과 꽃 하나하나가 똑같지는 않지만, 형태와 크기의 기준은 사진과 같습니다.
배송을 마치면 화환을 받아 주신 분의 이름과 현장 모습을 담은 사진이 문자로 갑니다. 고르신 상품이 제대로 놓였는지는 그 사진 한 장이면 충분히 가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