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지대병원 조화 안내입니다. 이 식장으로 고를 수 있는 상품은 3가지이고, 아래에서 생화와 만든 꽃의 차이, 빈소 꽃의 배치를 함께 다룹니다.
꽃은 언제 도착하는 게 좋을까요
빈소가 막 차려진 날에는 화환이 몇 개 없어 입구가 비어 보이기 쉽습니다. 이때 도착한 꽃은 상주에게도 조문객에게도 오래 눈에 남습니다.
반대로 발인을 앞둔 마지막 날 오후에는 빈소를 정리하기 시작하는 곳도 있습니다. 장례가 사흘 안팎인 경우가 많다는 점을 떠올리면, 부고를 받은 그날이나 이튿날 주문하는 편이 마음 편합니다.
리본만 따로 챙기는 집도 있습니다
장례가 끝난 뒤 화환의 꽃은 두고, 보낸 분 이름이 적힌 리본만 거두어 가는 유족도 있습니다. 누가 조의를 보냈는지 기억해 두었다가 나중에 답례 인사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꽃 자체를 어떻게 정리할지는 식장 규정과 유족 사정에 따라 갈립니다. 그 처리를 저희가 대신 약속드리기는 어려우니, 궁금하시면 해당 식장에 직접 알아보세요.
호실이 여럿이면 놓일 곳도 나뉩니다
한 식장에 빈소가 여러 개면 복도 하나를 두 빈소가 나눠 쓰기도 합니다. 그래서 리본에 적힌 이름과 주문서의 호실이 꽃의 자리를 가르는 기준이 됩니다.
빈소 8실 규모인 이곳도 주문서의 호실 칸은 꼭 채우셔야 합니다. 아직 모르시면 그 칸에 「호실 확인 후 배송」이라고 적어 주세요. 그렇게 적힌 주문은 호실을 확인한 다음 출발합니다.
가격으로 먼저 좁혀 보기
이곳 빈소로 가는 상품 값은 9만 원에서 14만 원 사이에 있습니다. 처음에는 예산을 정해 두고 그 안에서 형태를 고르면 덜 헷갈립니다.
개인이 보내는 조의라면 가장 기본이 되는 상품으로도 충분하고, 회사나 단체 이름이라면 한 단계 위 상품을 고르기도 합니다. 어느 것이든 흰 국화를 주재료로 차분하게 꾸민 화환이라 빈소 분위기와 어긋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