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장례식장에서 1.9km 떨어진 곳에 다른 식장이 하나 더 있어, 장소를 헷갈리지 않게 받으신 안내를 다시 대조해 보세요. 조문 예절도 아래에 정리했습니다.
언제 주문하면 언제 닿나요
오후 6시 전에 결제를 마치면 3~4시간 안에 빈소로 화환이 도착합니다. 6시를 넘긴 결제분은 이튿날 빈소로 향합니다. 다음 날 이른 아침에 발인한다면 당일 낮 시간에 주문을 마쳐 두셔야 장례 중에 꽃이 자리를 지킬 수 있습니다.
이 식장으로 보낼 수 있는 화환은 90,000원부터 있습니다. 조문을 가지 못하는 날, 화환이 먼저 빈소를 지켜 드립니다.
아이와 함께 갈 때
어린 자녀를 데려가야 한다면 빈소에 머무는 시간을 짧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가기 전에 조용히 해야 하는 곳이라는 점을 미리 일러 주세요.
아이에게 절을 억지로 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부모 곁에 서서 고개를 숙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며, 복도에서 뛰지 않도록 손을 잡고 다니면 됩니다.
조문 뒤 차려 주는 음식
이 식장에는 식당 시설이 마련돼 있어, 조문을 마치면 유족 측에서 음식을 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권하면 사양하지 말고 잠시 앉았다 가는 것이 오히려 예의로 받아들여집니다. 바쁘다면 상주께 양해를 구하고 일어나도 괜찮습니다. 음식을 남기는 것보다 조금만 덜어 드시는 쪽이 보기에도 단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