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 살아 벌교 삼성병원까지 가기 어려운 분들이 꽃으로 조의를 대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거리와 상관없이 같은 시간 기준이 적용됩니다.
호실 칸은 비울 수 없습니다
호실 칸은 비워 둔 채 넘길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부고에 몇 호실인지 나와 있다면 그대로 옮기고, 나와 있지 않다면 호실 확인 후 배송이라고 적어 주세요.
그렇게 적힌 주문은 배송하는 쪽이 식장에 고인 이름으로 빈소를 확인한 뒤 꽃을 놓습니다. 그래서 고인 성함이나 상주 이름을 주문서에 정확히 적어 두는 것이 호실 번호만큼 중요합니다.
배송하지 못하면 전액 환불
식장 쪽 방침에 따라 화환 반입이 막히거나, 발인이 끝나 빈소가 정리되어 도착이 불가능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배송하지 못한 주문은 결제 금액은 한 푼도 빼지 않고 환불됩니다.
꽃을 받지 못한 쪽에서 비용을 떠안는 일은 없습니다. 다만 마음을 전할 기회가 지나간 것이니, 발인이 가까울 때는 주문 전에 일정을 한 번 더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근처 비슷한 식장과 혼동
이 식장에서 가장 가까운 장례식장은 동쪽 방향으로 약 0m 떨어진 벌교장례식장입니다. 부고에 적힌 이름이 이곳과 닮았다면 두 곳 중 어디인지 주소로 꼭 가려 보세요.
잘못된 식장으로 간 꽃은 다시 옮겨도 도착 시간이 크게 늦어집니다. 주문 전 몇 초의 확인이 그 수고를 막아 줍니다.
멀리 사는 분이 보낼 때
다른 도시에 살거나 일정 때문에 빈소를 찾지 못할 때 꽃이 대신 인사를 합니다. 보내는 분이 어디에 있든 전라남도 보성군의 이 식장으로 꽃이 가고, 시간 기준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직접 가지 못한 미안함이 크다면 리본에 보내는 분 이름을 또렷이 적고, 나중에 유족께 짧은 연락을 덧붙이시면 마음이 더 잘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