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장례식장에 계신 상주께 위로를 보내는 데 필요한 것은 생각보다 적습니다. 받는 분, 호실, 리본에 적을 말 세 가지면 주문서가 채워집니다.
이름이 비슷한 곳을 조심하세요
장례식장은 지역 이름이나 병원 이름을 따서 짓는 경우가 많아 서로 비슷하게 들리기 쉽습니다. 부고를 말로 전해 들었다면 특히 그렇습니다.
이 근처만 해도 광주열린병원장례식장, 송정사랑병원 장례식장 같은 식장이 있습니다. 주문 전에 위쪽 주소가 부고에 적힌 주소와 같은지 확인하면 엉뚱한 곳으로 꽃이 가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주문서에서 손으로 채우는 칸
식장 이름과 위치는 들어온 페이지를 따라 미리 정해져 있어 따로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직접 쓰는 칸은 네 가지입니다.
- 받는 분: 보통 상주 이름
- 호실: 필수, 모르면 「호실 확인 후 배송」
- 리본 문구: 애도의 말 한 줄
- 보내는 분: 리본 다른 쪽에 들어갈 이름이나 회사명
리본은 접수 이후 고칠 수 없으니 오탈자를 꼭 확인해 주세요.
부고장 이름과 페이지 제목이 다를 때
부고장에는 상주 가족이 아는 이름이 적히고, 검색창에는 각자 기억하는 이름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같은 식장이 두세 가지 이름으로 불리곤 합니다.
이곳은 등록 명칭과 많이 쓰는 이름이 같은 편이라 혼동이 적은 곳입니다.
이름보다 확실한 기준은 주소입니다. 위쪽 표의 주소와 부고의 주소를 맞춰 보세요.
발인 시각을 알아야 하는 까닭
화환은 발인 전에 빈소에 놓여야 상주와 조문객이 볼 수 있습니다. 발인이 이른 아침이면 전날 오후 6시 전까지 결제해야 그날 안에 들어갑니다.
발인 일시를 모르면 062-452-4000으로 고인 성함을 말씀하고 물어보세요.
시간이 빠듯하다면 묻는 사이에 늦어지지 않도록 결제를 먼저 마쳐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