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을 마친 뒤에야 혹시 실수하지 않았나 마음이 쓰일 때가 있습니다. 인천세종병원 장례식장에 가시기 전에 미리 살펴 두면 그런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개신교 장례에서
개신교 가정의 빈소에서는 분향 없이 꽃을 바치고 묵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정 앞에 절하지 않는 집도 있습니다.
상주가 절을 하지 않는다면 조문객도 선 채로 인사하면 됩니다. 예배를 드리는 중이라면 소리 내지 말고 끝나기를 기다리는 것이 예의입니다. 찬송이 이어질 때 따라 부르지 않아도 실례는 아닙니다.
리본에 무엇을 적을까
리본 한쪽에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같은 추모 글을, 다른 쪽에는 누가 보냈는지 알 수 있게 성함이나 회사명을 적습니다. 접수가 끝난 뒤에는 리본 글귀를 바꿀 수 없으니 오탈자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주문서의 호실 칸은 꼭 채워야 합니다. 아직 호실을 모르신다면 그 칸에 「호실 확인 후 배송」을 넣으시면 접수에 지장이 없습니다.
여럿이 함께 조문할 때
일행이 많을 때는 가장 윗사람 한 명이 앞으로 나가 향을 올리고, 나머지는 그 뒤에 줄지어 서서 그분의 동작에 맞춰 예를 표합니다.
빈소가 좁다면 두세 명씩 나누어 들어가는 편이 상주에게도 부담이 적습니다. 입구 앞에 무리 지어 오래 서 있지 않도록 미리 순서를 정해 두세요. 방명록은 각자 적되, 부의금을 함께 냈다면 대표 한 사람만 써도 됩니다.
길 찾기에 넣을 주소
지도 앱에는 도로명 주소 「계양문화로 20」을 넣으면 비교적 정확하게 찾아갑니다. 건물 이름으로 검색하면 같은 이름의 다른 지점이 먼저 뜨기도 하니 주소 쪽이 안전합니다.
병원과 함께 있는 식장이라면 본관 건물과 장례식장 출입구가 따로인 경우가 있어, 도착하면 안내 표지를 따라 장례식장 쪽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