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장례식장 앞으로 꽃을 보내는 일은 몇 분이면 끝납니다. 다만 결제 시각과 발인 일정이 맞지 않으면 꽃이 늦게 닿으니 그 부분을 먼저 보세요.
하루 넘어간 주문과 발인
다음 날로 넘어간 주문은 발인 일정과 나란히 놓고 보셔야 합니다. 발인이 바로 이튿날 이른 시각이라면 꽃이 닿기 전에 빈소가 정리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사정으로 배송하지 못하게 되면 주문 대금은 고스란히 환불해 드립니다. 다만 받는 쪽에 꽃이 닿지 않는 일이니, 발인이 임박했다면 주문 전에 장례 일정을 먼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장례 첫날과 둘째 날
장례는 흔히 사흘에 걸쳐 치러지는데, 조문객이 많이 오가는 때에 화환이 서 있으면 보내신 분의 이름이 그만큼 많이 읽힙니다. 첫날이나 둘째 날 낮에 도착하도록 맞추면 이런 시간을 넉넉히 겹칠 수 있습니다.
첫날 저녁에 소식을 들었다면 오후 6시 전인지에 따라 그날 밤 혹은 둘째 날로 일정이 정해집니다. 어느 쪽이든 발인 전이라면 늦은 주문은 아닙니다.
지역마다 기준이 다를까요
서울이든 지방 소도시든 결제 시각에 따라 도착일이 정해지는 원칙은 하나입니다. 부산광역시 북구에 있는 식장이라고 해서 마감이 따로 있거나 배송 시간이 길게 잡히지 않습니다.
보내는 분이 어느 도시에 계신지도 상관없습니다. 주문서에 적힌 식장으로 꽃이 가기 때문에, 주문하는 곳과 빈소가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같은 3~4시간이 적용됩니다.
도로명 주소로 한 번 더
이 식장의 도로명 주소는 금곡대로 586입니다. 부고나 장례식장 안내에 도로명이 함께 적혀 있다면 이 값과 같은지 견주어 보세요. 길 이름과 건물 번호가 맞으면 배송지는 틀림없습니다.
주소가 확인되면 따로 적어 넣을 것은 없습니다. 주문서의 식장 칸이 그 주소로 연결되어 있어 꽃이 다른 건물로 잘못 향할 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