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함백산추모공원은 공설로 운영되는 장례 전문 식장입니다. 운영 방식에 따라 조문객이 알아 둘 점과, 꽃을 주문하는 동선을 이어서 설명합니다.
호실 칸을 비울 수 없는 이유
호실 칸을 빼고는 결제 단계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한 건물에 빈소가 여럿이면 어느 방 앞에 화환을 세울지 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식장처럼 8실이 있는 곳에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아직 호실을 모르면 그 자리에 「호실 확인 후 배송」이라고 적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빈칸인 채로는 주문이 넘어가지 않으니 이 문구라도 넣어 주세요.
주차가 번거로우면 꽃으로 대신
주차 300면이 있지만 조문이 몰리는 둘째 날 밤에는 들어갈 자리가 모자랄 수도 있습니다.
그런 날 직접 가기 어렵다면 근조화환이 먼저 빈소를 찾아가도록 할 수 있습니다. 오후 6시 이전에 결제가 끝나면 3~4시간 사이에 들어가고, 저녁 6시가 넘으면 이튿날 들어갑니다.
조문은 장례 기간 안에 형편이 될 때 따로 가셔도 됩니다.
휠체어나 거동이 불편할 때
장애인 편의시설이 있다고 확인된 곳입니다. 휠체어를 쓰시거나 어르신을 모시고 가는 경우에도 출입이 비교적 수월합니다.
몸이 불편해 직접 가시기 어렵다면 화환과 함께 상주께 전화나 문자로 인사를 전하는 것도 충분한 조문이 됩니다. 무리해서 먼 길을 나서기보다 형편에 맞는 방법을 고르세요.
같은 시군구 안의 다른 식장
가까운 식장 네 곳이 모두 화성시 밖에 있습니다. 행정 구역 경계 가까이에 자리한 식장이라는 뜻입니다.
이름이 비슷하거나 같은 동네에 있는 식장끼리는 부고를 전해 들을 때 혼동이 생기기 쉽습니다. 화환을 주문하기 전에 부고의 식장 주소와 위 주소가 같은지 맞춰 보세요. 다르다면 목록의 그 식장을 다시 찾아 들어가 주문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