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식장에서든 빈소에 흰 꽃을 보내는 모습은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강동경희대 장례식장 조화 주문 전에 알아 둘 점을 모았습니다.
생화라서 더 마음이 가는 경우
고인과 가까웠던 분일수록 「살아 있는 꽃을 보내고 싶다」고 말씀하시곤 합니다. 언젠가 지는 꽃이라서 오히려 한 번의 이별과 닮았다고 느끼는 분도 있습니다.
빈소 꽃은 장례를 치르는 며칠 동안만 그 자리를 지키고 떠납니다. 오래 남는 물건보다 그 시간에 함께 머무는 꽃이 조의의 뜻에 더 맞는다고 보는 시각입니다.
인공 꽃을 고를 때 생각해 볼 것
造花는 재질에 따라 느낌이 꽤 다릅니다. 천으로 만든 꽃은 부드럽지만 먼지가 쉽게 앉고, 합성수지 꽃은 단단하지만 햇볕에 오래 두면 색이 바래기 쉽다고 합니다.
야외 묘소라면 바람에 날리지 않게 고정하는 방법도 생각해야 합니다. 이런 고민은 장례를 치르고 시간이 흐른 뒤의 일이라, 지금 빈소로 보낼 꽃을 정하는 단계에서는 미뤄 두셔도 괜찮습니다.
형태 제한이 생기는 사정
식장이 화환 형태를 제한하는 데에는 대개 공간 사정이 있습니다. 복도가 좁거나 빈소가 촘촘히 붙어 있으면 높은 화환 여러 개가 통행을 막기 때문입니다. 낮고 넓은 형태만 받는 곳이 늘어나는 것도 그래서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강동경희대 장례식장에 대해서는 그런 제한이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그래도 규정이 새로 생길 수 있으니 의문이 들면 식장에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