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을 직접 가기 어려울 때 꽃으로 마음을 대신 건네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건양대 장례식장 조화가 궁금하셨다면 상품 구성과 가격부터 훑어보셔도 좋습니다.
생화라서 더 마음이 가는 경우
고인과 가까웠던 분일수록 「살아 있는 꽃을 보내고 싶다」고 말씀하시곤 합니다. 언젠가 지는 꽃이라서 오히려 한 번의 이별과 닮았다고 느끼는 분도 있습니다.
빈소 꽃은 장례를 치르는 며칠 동안만 그 자리를 지키고 떠납니다. 오래 남는 물건보다 그 시간에 함께 머무는 꽃이 조의의 뜻에 더 맞는다고 보는 시각입니다.
인공 꽃을 고를 때 생각해 볼 것
造花는 재질에 따라 느낌이 꽤 다릅니다. 천으로 만든 꽃은 부드럽지만 먼지가 쉽게 앉고, 합성수지 꽃은 단단하지만 햇볕에 오래 두면 색이 바래기 쉽다고 합니다.
야외 묘소라면 바람에 날리지 않게 고정하는 방법도 생각해야 합니다. 이런 고민은 장례를 치르고 시간이 흐른 뒤의 일이라, 지금 빈소로 보낼 꽃을 정하는 단계에서는 미뤄 두셔도 괜찮습니다.
삼일장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요즘은 이일장으로 간소하게 치르거나, 화장장 예약 사정으로 하루가 늘어나는 일도 있습니다. 같은 식장이라도 장례마다 일정이 다르니, 날짜를 짐작으로 정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일정이 헷갈리면 식장 사무실(042-600-6660)에 고인 성함을 대고 발인 시각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그 시각이 정해져야 꽃을 보낼 날도 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