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를 받고 원광대병원 장례식장 조화를 검색하셨다면 마음이 급하실 겁니다. 아래에는 빈소 꽃을 고르는 차례와 장례 일정에 맞춰 보내는 요령을 짧게 묶어 두었습니다.
장례 기간과 꽃이 머무는 시간
우리나라 장례는 흔히 삼일장으로 치르지만, 집안 사정이나 날짜에 따라 이틀이나 나흘이 되기도 합니다. 빈소 꽃은 그동안 조문객을 맞다가 발인과 함께 소임을 마칩니다.
그래서 꽃을 보내기 좋은 때는 빈소가 차려진 첫날과 둘째 날입니다. 부고를 늦게 들으셨다면 발인 날짜부터 확인하고 그 전에 닿을 수 있는지 따져 보세요.
장례 후반에 보내도 될까요
부고를 늦게 알았다고 꽃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발인 전까지 빈소에 닿을 수만 있다면 늦게 온 꽃도 똑같이 조의를 전합니다.
관건은 시각입니다. 저녁 6시 이전 결제분은 3~4시간이면 빈소 앞에 서고, 6시가 지나 들어온 결제분은 날이 바뀐 뒤 움직입니다. 발인이 내일 아침 일찍이라면 오늘 밤 주문은 닿지 못할 수 있으니 시각부터 맞춰 보세요.
처음 보내는 분을 위한 순서
처음이라면 아래 차례를 따르시면 빠뜨리는 것 없이 마칠 수 있습니다.
- 발인 일시와 빈소 호실을 먼저 알아봅니다.
- 상품을 고릅니다. 이 식장은 근조 3단 일반 9만 원, 근조 3단 고급 11만 원, 근조 3단 특 14만 원 가운데서 정하시면 됩니다.
- 리본에 넣을 보내는 분 이름과 문구를 정합니다. 주문이 들어간 다음에는 글자를 바꾸지 못합니다.
- 결제를 마치고, 설치가 끝나면 문자로 오는 사진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