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상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하실 때 지키면 좋은 기본을 간추렸습니다. 처음이어도 이 흐름만 따라가면 어렵지 않습니다.
언제 주문하면 언제 닿나요
오후 6시 전에 결제를 마치면 3~4시간 안에 빈소로 화환이 도착합니다. 6시를 넘긴 결제분은 이튿날 빈소로 향합니다. 다음 날 이른 아침에 발인한다면 당일 낮 시간에 주문을 마쳐 두셔야 장례 중에 꽃이 자리를 지킬 수 있습니다.
이 식장으로 보낼 수 있는 화환은 90,000원부터 있습니다. 조문을 가지 못하는 날, 화환이 먼저 빈소를 지켜 드립니다.
회사를 대표해 갈 때
방명록에는 개인 이름 앞에 회사명과 직함을 함께 적어 두면 유족이 나중에 정리하기 쉽습니다. 단체로 모은 부의금은 봉투 뒷면에 「OO팀 일동」처럼 묶어 씁니다.
대표로 온 자리라도 조문 순서는 개인과 같습니다. 상주께는 회사 사람들이 함께 애도한다는 뜻을 짧게 전하면 됩니다. 모금에 참여한 동료 명단은 따로 적어 동봉하면 유족이 나중에 고마움을 전할 상대를 헤아리기 수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