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을 마친 뒤에야 혹시 실수하지 않았나 마음이 쓰일 때가 있습니다. 진주경상대학교병원장례식장에 가시기 전에 미리 살펴 두면 그런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택시나 대중교통으로 갈 때
택시 기사님께는 식장의 정식 명칭 「경상국립대학교병원장례식장」을 말씀드리면 됩니다.
버스나 지하철 노선은 지도 앱에 식장 주소를 넣으면 갈아타는 곳까지 한꺼번에 나옵니다. 밤늦게 돌아올 때를 생각해 막차 시각도 함께 봐 두세요. 정류장에서 식장까지 걷는 길이 어두울 수 있으니 휴대폰 손전등도 미리 켜 볼 수 있게 해 두시면 좋습니다.
몇 주가 지난 뒤에
큰 슬픔은 장례가 끝난 다음에 더 깊이 찾아온다고들 합니다. 한 달쯤 지나 자연스럽게 연락해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유족에게는 반가운 일일 수 있습니다.
고인 이야기를 피하지 않아도 됩니다. 유족이 먼저 꺼내면 함께 기억해 드리는 것이 오래 남는 위로가 됩니다. 기일이나 명절 무렵에 안부를 한 번 더 묻는 분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