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럿이 마음을 모아 경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화환을 보내려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따로 보낼지 하나로 합칠지 고민될 때 읽어 보세요.
1단과 2단의 차이
오브제형은 틀 수에 따라 1단·2단으로 나뉘는데, 이 식장은 이 형태를 주문서에 두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단 수를 견줄 일이 없습니다.
이곳에서 보낼 수 있는 것은 근조 3단 일반 9만 원, 근조 3단 고급 11만 원, 근조 3단 특 14만 원입니다. 둥근 틀 화환을 염두에 두셨다면 가장 기본인 3단으로 바꿔 생각해 보세요. 식장이 받는 모양에 맞추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바구니형이 알맞은 때
바구니형은 빈소 안쪽에 둘 작은 꽃이 필요할 때 쓰는 형태지만, 이 식장 주문서에는 올라 있지 않습니다.
대신 세워 두는 3단 화환을 기본으로 보내시면 됩니다. 어느 형태든 리본 한쪽에는 보낸 분 성함이 적혀 빈소에 남습니다. 작은 꽃을 원하셨던 이유가 공간 걱정이었다면, 이곳 목록은 이미 그 사정을 반영해 두었습니다.

